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13일 창립 45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가졌다.
연합장로교회는 1977년 클레어몬트장로교회에서 창립예배를 가진 이래 1995년 정인수 목사가 6대 목사로 부임하면서 2002년 둘루스 새 성전 시대를 열면서 큰 도약을 이뤘다.
미래지향적인 교회, 진정한 평신도 사역이 이루어지는 교회, 지역사회와 미주 교계에 롤 모델이 되는 교회, 니카라과, 케냐 등 많은 선교를 감당하는 교회로 성장해 왔다.
사진은 2부 예배 후 커뮤니티 센터에서 담임목사와 장로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케익을 자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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