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가 첫 정기 이사회(이사장 이경성)를 지난 25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위촉된 53명의 이사진중 35명을 비롯해 이홍기 한인회장(당연직 이사) 및 이국자 자문 위원장,신현식 고문단장도 참석했다.
이 날 이사회 순서는 이사장 인준, 한인회장 인사, 이사장 인사, 이사진 위촉패 수여 등의 1부 순서와 한인회 사업계획 보고 및 인준, 예산안 보고, 김윤철 34대 회장 제명 건, 그리고 정관 개정 순으로 진행됐다.
2022년한인회 사업계획보고 및 인준 이미쉘정무부회장,예산안 보고 및 인준 서소피아 사무총장,회계보고 및 업무보고 에이미 김 재정담당 차례로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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