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는 지난17일 오전 6시30분에 터커 소재 제일징로교회에서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를 가졌다.
이문규 목사(교협 부회장)의 사회로 김상민 목사의 인사 및 개회사에 이어 기독교군선교회 회장 백진영 목사의 대표기도, 김순영 장로의 성경 봉독, 연합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서삼정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서삼정 목사는 예수님 부활은 승리의 시작이다 라는 제목의 설교와 교회협의회 회장 김상민 목사는 인사말,애틀랜타 목사회 신동욱 회장은 교회의 회복과 애틀랜타 한인 가정과 기업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으며, 송지성 장로가 헌금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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