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 Advertise
  • Privacy & Policy
  • Contact
Job Korea News
Advertisement
  • Home
  • ALL NEWS
  • NEWS
    • 포토뉴스
    • Atlanta
    • USA
    • Korea
    • 스포츠
    • 종교
    • 인물
    • 교육
    • 연예
  • BUSINESS
    • 업소탐방
    • 부동산 미국
    • 부동산 한국
    • 건강/뷰티
  • FOOD
    • 요리
    • 그로서리
  • 여행
  • English News
  • JOB U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ALL NEWS
  • NEWS
    • 포토뉴스
    • Atlanta
    • USA
    • Korea
    • 스포츠
    • 종교
    • 인물
    • 교육
    • 연예
  • BUSINESS
    • 업소탐방
    • 부동산 미국
    • 부동산 한국
    • 건강/뷰티
  • FOOD
    • 요리
    • 그로서리
  • 여행
  • English News
  • JOB US
No Result
View All Result
Job Korea 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 Atlanta
  • Business
  • Korea
  • USA
  • English News
  • JOB US
  • Politics
  • Science
  • World
  • 건강/뷰티
  • 교육
  • 그로서리
  • 남기고 싶은 이야기
  • 부동산 미국
  • 부동산 한국
  • 스포츠
  • 앨라바마
  • 업소탐방
  • 여행
  • 연예
  • 요리
  • 월드뉴스
  • 인물
  • 종교
  • 포토뉴스
  • 플로리다
Home all

‘BTS 동생’ TXT, 제이홉 앞서 시카고 롤라팔루자 공연

메탈리카·그린베이 등 참가한 세계최대 록페스티벌 , 빌보드 "올해 행사는 케이팝 팬들에게 더 특별" 평가

jobkoreanews 잡코리아뉴스 by jobkoreanews 잡코리아뉴스
7월 31, 2022
in all, Korea, USA, 연예
Reading Time: 1 min read
0 0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미국 시카고에서 지난 28일 개막한 세계 최대 규모 록 페스티벌 ‘2022 롤라팔루자’ 열기가 주말을 맞아 더욱 고조된 가운데 케이팝(K-Pop) 4세대 리더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TXT)가 30일 무대에 섰다.

TXT는 롤라팔루자 사흘째인 이날 오후 7시45분부터 8시30분까지 시카고 도심의 초대형 공원 그랜트파크에 설치된 8개의 무대 중 하나인 ‘솔라나 페리스 스테이지’에서 록 마니아 케이팝 팬들과 만났다.


한국 보이그룹 ‘TXT’가 공연한 2022 시카고 롤라팔루자 무대
(시카고=연합뉴스) 한국 보이그룹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TXT)가 30일 시카고 도심 그랜트파크서 열린 세계 최대 록 페스티벌 2022 롤라팔루자 무대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롤라팔루자 측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롤라팔루자는 TXT의 미국 페스티벌 데뷔 무대”였다고 전했다.

현지 매체는 TXT가 ‘목요일의 아이'(Thursday’s Child), ‘착한 아이가 나빠졌다'(Good Boy Gone Bad)로 공연을 시작했으며 미국 아티스트 이안 디올과 함께 ‘거짓의 계곡'(Valley of Lies)을 불렀다면서 “파워 넘치는 무대였다”고 전했다.

특히 TXT 공연 초반, 팬들의 응원 함성이 공연장에 울려퍼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TXT 멤버 한 명이 “롤라팔루자 팬들에게 우리 노래가 생소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자 팬들은 큰소리로 “노”(No)라 외치며 지지를 보냈다고 부연했다.

2022 롤라팔루자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가운데 가장 먼저 솔로 활동을 시작한 제이홉(J-Hope)의 미국 데뷔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첫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를 발표한 제이홉은 2022 롤라팔루자 마지막 날인 31일 밤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동안 그랜트파크 최남단의 ‘버드라이트 스테이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제이홉에 앞서 ‘BTX 동생 그룹’으로 불려온 TXT가 세계 곳곳에서 몰려온 록 마니아-케이팝 팬들을 맞은 셈이다.

빌보드 매거진은 “2022 롤라팔루자는 케이팝 팬들에게 더욱 특별하다”며 BTS 팬덤 ‘아미'(ARMY)와 TXT 팬덤 ‘모아'(MOA)에게 더없이 설레는 시간”이라고 평했다.

2022 시카고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른 한국 보이그룹 TXT
[TXT 팬 그룹]

롤라팔루자 측은 지난달 초 2022 라인업을 발표하면서 “제이홉은 미국 주요 음악 페스티벌의 주무대(메인 스테이지)에 주요 출연자(헤드라이너)로 오르는 최초의 한국 아티스트”라고 소개한 바 있다.

2022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는 제이홉 외에 전설적인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 인기 펑크 록 그룹 ‘그린데이’, 두아 리파, 릴 베이비, 머신 건 켈리, 제이 콜, 카이고, 재즈민 설리반, 빅 션 등이다.

특히 31일 밤에는 제이홉과 그린데이가 그랜트파크 남단과 북단의 주무대에 각각 올라 2022 롤라팔루자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제이홉 팬 그룹은 “롤라팔루자 주최 측이 행사장 내에 BTS 응원봉 ‘아미밤’ 반입을 허용했다”며 31일 밤 그랜트파크 남단에 거대한 보라빛 물결이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시카고 초고층 빌딩들과 미시간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진 1.3㎢ 규모의 그랜트파크는 연일 전세계에서 모여든 록 마니아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롤라팔루자 측에 따르면 그랜트파크 수용 한계를 감안해 발행된 하루 10만 장, 총 40만 장의 입장권은 장당 4천200달러(약 550만 원)인 플래티넘 입장권 4일권까지 모두 매진됐다. 일반 입장권은 1일권 125달러(약 16만 원), 4일권 350달러(약 46만 원)였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얼터너티브(alternative) 문화축제’란 모토로 시작됐으며 그간 레이디 가가·콜드 플레이·에미넴 등 수많은 유명 뮤지션들이 거쳐갔다.

초기에는 미국 전역을 돌며 개최되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다.

 

 

Tags: TXT롤라팔루자시카고제이홉케이팝
Previous Post

동남부 한국정부 포상 후보 8명 역대 최다 올라

Next Post

원숭이두창 확산세 거센 뉴욕시도 ‘비상사태’ 선언

jobkoreanews 잡코리아뉴스

jobkoreanews 잡코리아뉴스

Related Posts

지유찬, 자유형 50m 21초72로 우승…항저우AG 한국수영 첫 금
all

지유찬, 자유형 50m 21초72로 우승…항저우AG 한국수영 첫 금

9월 25, 2023
[아시안게임] 요트 윈드서핑 조원우, 하루 일찍 금메달 확정
all

[아시안게임] 요트 윈드서핑 조원우, 하루 일찍 금메달 확정

9월 25, 2023
[아시안게임] 중국 텃세 딛고, 아시아 1위 꺾고…송세라의 ‘은빛 하루’
all

[아시안게임] 중국 텃세 딛고, 아시아 1위 꺾고…송세라의 ‘은빛 하루’

9월 25, 2023
김수철 “전 재산 국악에 쏟아부어…나 같은 놈도 하나 있어야지”
all

김수철 “전 재산 국악에 쏟아부어…나 같은 놈도 하나 있어야지”

9월 25, 2023
‘암 투병’ 지미 카터, 부인과 고향 땅콩축제 나들이
all

‘암 투병’ 지미 카터, 부인과 고향 땅콩축제 나들이

9월 25, 2023
‘오징어 게임’ 리얼리티쇼 11월 공개…456만달러 놓고 경쟁
all

‘오징어 게임’ 리얼리티쇼 11월 공개…456만달러 놓고 경쟁

9월 24, 2023
Next Post
원숭이두창 확산세 거센 뉴욕시도 ‘비상사태’ 선언

원숭이두창 확산세 거센 뉴욕시도 '비상사태' 선언

  • Trending
  • Comments
  • Latest
애틀랜타 한인 피해액은 엄청난 금액 모두 현금,현금가방 돈까지 보여주고

애틀랜타 한인 피해액은 엄청난 금액 모두 현금,현금가방 돈까지 보여주고

3월 4, 2022
21일부터 접종완료한 해외입국자, 7일격리 안해도 된다

21일부터 접종완료한 해외입국자, 7일격리 안해도 된다

3월 11, 2022
[단독]아틀란타 소명교회,첫예배 3개월만에 새 보금자리 찾아 감사

[단독]아틀란타 소명교회,첫예배 3개월만에 새 보금자리 찾아 감사

1월 2, 2022
“월마트 패닉”…美에 닥친 ‘미친 인플레’

“월마트 패닉”…美에 닥친 ‘미친 인플레’

6월 22, 2022

Hello world!

1

Shadow Tactics: Blades of the Shogun Review

0

macOS Sierra review: Mac users get a modest update this year

0

Hands on: Samsung Galaxy A5 2017 review

0
지유찬, 자유형 50m 21초72로 우승…항저우AG 한국수영 첫 금

지유찬, 자유형 50m 21초72로 우승…항저우AG 한국수영 첫 금

9월 25, 2023
[아시안게임] 요트 윈드서핑 조원우, 하루 일찍 금메달 확정

[아시안게임] 요트 윈드서핑 조원우, 하루 일찍 금메달 확정

9월 25, 2023
[아시안게임] 중국 텃세 딛고, 아시아 1위 꺾고…송세라의 ‘은빛 하루’

[아시안게임] 중국 텃세 딛고, 아시아 1위 꺾고…송세라의 ‘은빛 하루’

9월 25, 2023
김수철 “전 재산 국악에 쏟아부어…나 같은 놈도 하나 있어야지”

김수철 “전 재산 국악에 쏟아부어…나 같은 놈도 하나 있어야지”

9월 25, 2023
Job Korea News

The Best News Media that delivers from local news to world news that matters to everyday life.

Follow Us

Browse by Category

  • all
  • Atlanta
  • Business
  • English News
  • JOB US
  • Korea
  • Politics
  • Science
  • Uncategorized
  • USA
  • World
  • 건강/뷰티
  • 교육
  • 그로서리
  • 남기고 싶은 이야기
  • 메타버스
  • 부동산 미국
  • 부동산 한국
  • 스포츠
  • 앨라바마
  • 업소탐방
  • 여행
  • 연예
  • 요리
  • 월드뉴스
  • 인물
  • 자동차
  • 종교
  • 코로나19
  • 포토뉴스
  • 플로리다

Recent News

지유찬, 자유형 50m 21초72로 우승…항저우AG 한국수영 첫 금

지유찬, 자유형 50m 21초72로 우승…항저우AG 한국수영 첫 금

9월 25, 2023
[아시안게임] 요트 윈드서핑 조원우, 하루 일찍 금메달 확정

[아시안게임] 요트 윈드서핑 조원우, 하루 일찍 금메달 확정

9월 25, 2023
  • About
  • Advertise
  • Privacy & Policy
  • Contact

© 2021 Job Korea News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ALL NEWS
  • NEWS
    • 포토뉴스
    • Atlanta
    • USA
    • Korea
    • 스포츠
    • 종교
    • 인물
    • 교육
    • 연예
  • BUSINESS
    • 업소탐방
    • 부동산 미국
    • 부동산 한국
    • 건강/뷰티
  • FOOD
    • 요리
    • 그로서리
  • 여행
  • English News
  • JOB US

© 2021 Job Korea News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