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회 행사가 열린 세계한상대회는 올해로 20년째 역사를 이어왔고 한상대회 역사가 깊어지는 만큼 20회 행사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온 인사들에게 공로패와 역대 재단 이사장들도 함께 전달했다.
역대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권병현 2대 이사장, 이구홍 4대 이사장,김경근 6대 이사장) 3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세계한상대회 리딩CEO 신영교,허승희,김우재,정영수에게 20년 개근상을 전달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세계한상대회 역대 대회장에게( 2차 대회장 이영현,8차 대회장 고석화,9차 홍성은 대회장,11차 대회장 조병태, 13차 대회장 박종범,14차 대회장 송창근,18차 대회장 고상구, 20차 대회장 김점배)공로패을 전달했다.
2030 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설명회에 박정옥 외교부 세계박람회 유치단장이 사전 설명을 참석자에게 전달했다.
재외동포재단은 20차 세계한상대회애서 재단 역대 정년 퇴직자에게도 공로패를 전달했다.
더불어 민주당 임종성 국회의원이 축사를 했다.
제21차 세계한상대회는 내년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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