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는 지난 14일 오후 5시 애틀랜타 김치 페스티벌위한 김치 시식회를 한인회관에서 가졌다.
최근 조지아주에서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22일을 김치의 날로 선포했다.
이자리에는 김치 페스티벌 대회장 이홍기 한인회장을 비롯해 김백규 명예회장, 이국자 준비위원장, 이경성 축제 위원장, 우귀희 부 총괄본부장, 박화자 김치 명인과 준비위원들과 참석해 성공적인 행사를 다짐했다.
2022 애틀랜타 김치 페스티벌 행사는 26일 오후1시부터 6시까지 행사를 시작으로 난타 공연, 김치송,김치 재료 영상 관람,김치 명인 소개 등으로 이어지며 석식 밥, 김치, 수육, 막걸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인이 직접 김치를 담근후 김치을 구매도 가능하며 1일당 20달러의 참가비가 있다.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