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대한체육회,애틀랜타한인회,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응원전’이 24일(목) 오전 8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펼쳐진다.
주최측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한마음으로 응원하자면서 선착순 300명에게는 응원 티셔츠,도너츠와 커피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주최측은 이번 월드컵 공동 응원전은 안전 사고 방지를 위해 선착순 300명에 한해서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경기 두번째 응원전은 가나전으로 오는 28일(월)오전 8시에 진행되며 포르투갈전은 12월2일(금) 오전 10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펼쳐진다.
한편 월드컵 마지막 경기 12월2일에는 그동안 3회의 응원전에 모두 참석한 사람들에게 경품을 추첨해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