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프라미스원뱅크 이사장 조상진 입니다.
작년한해 우리모두 힘들었지만 그래도 우리가 힘을 합쳐 여기까지 온것이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 합니다.
우리은행에서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은 그래도 선방했다고 믿습니다.
이모든것이 우리 직원들이 하나 같이 힘을 합쳐서 열심이 일을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도 아직도 끝나지 않는 이 팬더믹 상황 이지만,그래도 조금 희망을 가질수 있는것은 백신이나와서 이어두운 터널에서 그래도 조그만 빛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금년 한해에도 우리직원들이 힘을 모아서 우리은행의 목표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첫째 우리은행을 위해서 투자해주신 주주분들께 이익금을 충분히 반환 할수있고 또직원들 복지및 커뮤니티 은행이기때문에 커뮤니티에 대한 봉사를 잊지말아야합니다.
우리 프라미스원뱅크는 임직원과 이사님들이 힘을 합쳐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금년에는 25명 정도 직원들을 선입해서 지금 어려운 상황에 충분한 교육을 시켜 펜데믹이 끝나면 다시 얘전 갈이 일을 할수 있게 준비를 할것 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우리직원들이 한사람 한사람이 서로 화목하고서로 도와주는 그런 좋은 직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봄에 1차로 PPP페이아웃이 있었지요, 그때 우리은행에서도 밤을 세워가면서 열심히 도와가지고 큰돈 뿐이아니고 적은돈 이라도 최선을 다해 일을 했습니다.그래서 800개 이상 PPP론을 했습니다.
금년에도 계속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운영진이 말씀드리는것은 큰액수뿐이 아니고 적은 액수라도 필요한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힘든 시간이지만은 모든 우리 소상공인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EIDL이나 다른 론 SBA애도 많이 도움을 주느것같고 특별히 SBA스몰론은 90%까지 정부가 개런티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일을 할수있어서 우리은행은 SBA론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고져 합니다
프라미스원 뱅크는 커뮤니티 뱅크로서 커뮤니티에 대한 봉사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