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애틀랜타 총영사로 재직한 김영준 총영사가 오는 6월4일 이임을 앞두고 28일 둘루스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동남부 한인사회에 마지막 인사말를 전했다. 김영준 총영사는 27일 인사발령을 받고 다음달 4일 본국으로 귀임한다.지난 2017년 12월 부임한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이임 인사와 한인 동포분들에게 안녕히 계십시요,더불어 기자분들과의 아쉬움과 소회감 기타 기자분들의 질문에 답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영상으로 보시죠 <img class="alignnone wp-image-6800" src="https://jobkoreanews.com/wp-content/uploads/2021/05/05292021-이임-김영준-총영사-300x167.png" alt="" width="438" height="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