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광 박사와 주지영 주 패밀리 재단(The Chu Family Foundation) 대표의 이름이 지난 28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회관 정문 벽에 설치하고 현판식을 거행했다.
애틀랜타 한인회관 개보수 비용으로 2022년과 2023년 나누어 총 40만 달러를 기부했다.
기부금으로 첫번째로 회관 지붕 개보수 공사와 두번째 기부금으로 대강단 바닥과 무대 보수 및 음향과 조명시설 등에 공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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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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