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 제35대 이홍기 회장 집행부 임원들이 지난 8일 오전 스와니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들은 동파 보상금 15만 달러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발표하며 한인회 내부에 재정 투명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특히 애틀랜타 한인회 이사회가 감사 역할을 충실히 하지 않아 이번 사건에 대해 이사회는 각성해야한다고 전했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 <img class="alignnone wp-image-28664" src="https://www.jobkoreanews.com/wp-content/uploads/2024/02/02092024-애틀랜타-한인회-임원-기자회견-300x168.png" alt="" width="450" height="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