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민낯을 보여주는 현장, 동포 사회의 1세들이 하는 행동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 주기바란다.
애틀랜타 한인회관 동파 피해 보상 명목으로 받은 보험금 15만 달러를 한인회장이 재무 보고 없이 10개월을 숨기고 탈로났는데도 미화시키는 이홍기 한인회장이 지난 8일 기자회견을 갖고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번 사건을 보면서 뉴욕한인회 99년 리스 사건이 생각나는군요 한인회장이 한인회관을 99년간 100만 달러에 랜트을해주는 비밀계약 사건 여러분도 한번 뉴욕한인회 99년 리스을 구글에서 한번 찿아서 확인해보세요.
한인회장과 이사장의 기자회견 민낯을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