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김현경)는 지난 11일 오전 둘루스에 있는 한국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아시안아메리칸리소스센터(AARC, 대표 지수예)에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2주간 한국학교 학생들은 파자마데이와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커피, 도넛, 붕어빵, 핫초코를 판매했으며, 그 수익금 430달러와 각 가정으로부터 모은 캔 푸드를 AARC 지수예 대표에게 전달했다.
© 2021 Job Korea News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