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회 김석기 위원장과 태영호 부위원장이 지난 11일(토) 오후4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종전선언 및 대통령선거 재외투표의 중요성대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태 의원은 정전을 종전으로 전쟁상태를 끝내자라고 서로 확약하는거고,상대가있는데 미국,중국,북한,한국 4개 나라가 관여해서 해야되는데,지금까지 종전 전승국과 전패국가사이 전쟁을 종결해야되는데 한국과 북한은 아직도 전쟁 상태이다.
태 의원은 북한은 유엔사 해체 없는 종전선언, 북한 비핵화 협상의 시작점이 될 수 있는 ‘비핵화 입구’ 종전선언은 거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가 종전선언 문안에 종전선언이 북한 비핵화로 이어져야 한다면 북한으로서는 핵포기를 공약하는 선언이 될 수 있어 당연히 반대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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