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최고경영자(CE0) 일론 머스크(50)가 23살 연하의 호주 출신 여배우와 사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머스크가 최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여배우 너태샤 바셋(27)과 함께 전용기에서 내리는 장면이 목격됐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고 전했는데요.
머스크와 가까운 소식통은 연예 뉴스 사이트 할리우드 라이프 등에 “두 사람이 사귄 지 몇 달밖에 안 됐지만, 서로에게 푹 빠졌고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호주 시드니 태생의 바셋은 고등학교 시절 TV 드라마 배우로 데뷔했고,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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