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는 11일 오후 2시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전개하면서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스와니 기독실업인회(회장 천경태) 등 4개 단체가 모금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네 개 단체는 오는 19일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우크라이나 난민돕기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한인회 이미쉘 정무 부회장의 사회와 교회협의회 부회장 송지성 장로,동남부한인회연합회 최병일 회장,이경성 애틀랜타한인회 이사장,박평강 애틀랜타 심포니 상임지휘자 순으로 말씀을 이어갔다.
우크라이나 돕기 모금 마감 기간은 3월31일 까지이다.
각 단체가 모금하는것에 대해서는 추후에 발표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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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계좌 : THE KOREAN ASSOCIATION OF GREATER ATLANTA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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