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었던 배기성 제32대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지난 12일 본인의 치료비 성금을 모아 한인회 패밀리 센터에 다시 기부 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배기성 전 한인회장을 비롯해 김백규 전 한인회장, 은종국 전 한인회장, 이홍기 현 회장, 이경성 현 이사장, 신현식 고문단 단장, 박효은 고문단 부단장, 이국자 자문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배기성 전 한인회장과 김백규 전 한인회장,은종국 전 한인회장,이국자 자문위원장은 패밀리 센터 운영에대해 조언을 했다.
7100달러의 기부금:
1.배기성 전 한인회장 1000달러
2.김일홍 전 한인회장 1000달러
3.은종국 전 한인회장 1000달러
4.오영록 전 한인회장 1000달러
5.이경성 현 이사장 1000달러
6.박영섭 전 한인회장 500달러
7.김의석 전 한인회장 500달러
8.이홍기 현 한인회장 500달러
9.손동문 전 골프협회장 300달러
10.김광수 강원도민회장 3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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