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턴 로이터=연합뉴스)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결선투표를 하루 앞둔 4일 돌턴 공항에서 열린 공화당 후보 켈리 뢰플러 현역 의원의 선거 유세장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손을 올려 지지자들을 살피고 있다.
미국은 지난해 11월 3일 대선과 함께 연방 상원의원 선거를 치렀지만 2석이 걸린 조지아주에선 과반 득표자가 없어 오는 5일 결선투표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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