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둘루스에 본사를 둔 한인은행 프라미스원은행(행장 김동준 , 이사장 조상진)이 뉴욕에 본격 진출했다.
은행은 지난 26일 퀸즈에서 베이사이드 지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고객 서비스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지점은 지난 7월 소프트 오픈해 영업을 하고 있었으며 이날 풀서비스 브랜치로 공식 데뷔했다.
행사에는 조상진 이사장과 김동준 행장 등 은행 관계자와 커뮤니티 정치, 경제 인사들이 참석했다.
뉴욕 베이사이드 지점 주소:
219-19 Northern Blvd Bayside, NY 11361
전화 (347) 428-9090
업무시간
Mon~Fri: 9:00am-5:00pm
Sat: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