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18일(화)-22일(토) 오후 3시 오송역 1층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회사에는 충청북도 김영환 도지사와 환영사에서 “화장품을 파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문화을 수출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청주시장 이범석과 축사에는 식품의약안전처장 오유경,보건복지부글로벌백신허브화 추진단장 김현준, 충청북도의회의장 황영호, 충청북도 교육감 윤건영,청주시의회 부회장 김은숙, 국회의원 도종환외 많은 귀빈들이 참석 했다.
개막식은 ‘오송,세계속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시작으로 오송에서 시작한 K-뷰티가 전세계로 퍼져나가기를 기원하는 주요인사의 축하말씀 릴레이, 기업관,K-뷰티뷰티존,이벤트존,마켓관,뷰티체험관,기업마켓관 등 전시관 투어로 이어졌다.
이번 엑스포는 260여개의 기업과 7백여 명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해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해서 수출상담회가 열렸다.
미국에서 바이어로 참석한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 이강하 회장외 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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