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계 민주당의원들이 지난3일 챔블리차이나타운 몰에서 라파엘 워녹 후보 지지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주당 의원들이 조지아로 몰려 오는 6일 연방상원의원 결선투표에 출마하는 라파엘 워녹 후보에 지지릏 표하고 아시아계 유권자들의 표를 독력하려 조지아에 모였다.
기자회견에는 조지아 하원의원인 샘 박 민주당 원내 총무,롱 트랜 80지구 챔블리 지역 의원,나빌라 이슬람 주7지구 상원의원, 연방하원의원 그레이스 맹 뉴욕 퀸즈지역,캘리포니아주 의원 주디 추,
프라밀라 자이아팔 워싱턴주 의원, 마크 타카노 캘리포니아주 의원,라자 크리슈나무르티 일리노이 의원,메릴린 스트릭랜드(한국명,김순자)워싱턴주 의원들이 참석했다.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킴,유명 소설 파친코 작가 이민진도 참석했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 김충식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