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한인간호사회 애틀랜타 한인간호사협회(초대회장 김경자)가 지난2일 둘루스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협회 회원들과 함께 연말파티에 초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8일 오후 4시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연말파티는 협회 회원이 아니더라도 협회 가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김회장은 애틀랜타 지역에서 간호사 라이선스를 소유하고 있거나 은퇴를 한 업계 종사자라면 협회에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협회 임원진:
▲ 회장 김경자
▲이사장 이국자
▲총무 김영희
▲회계 황재원
▲서기 황선영
▲이사 이경수
▲음악부장 마가렛 김
취재,영상촬영 김충식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