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이하:총연 정명훈 회장)가 지난 11일 오후 2시 Hampton Inn Suites 1층 미팅룸에서 제1차 이사회을 개최했다.
지난 9월 달라스 택사스주에서 회장 이취임식후 애틀랜타에서 제1차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이사회가 열렸다.
29대 총연의 전반적인 행사와 사업을 소개하고 다른 총연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지않았다.
29대 회계보고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사칭 단체 깃발에대한 보고와, 사칭 단체가 총연 깃발을 버지니아 사무실와서 총연깃발을 가져가 다시 총연이 새로운 단체깃발을 만들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사칭 단체에 대해 단체 깃발의 사용및 미주한인회 총연합회(The Federation of Korean Associations usa Trademark)를 사용할수 없다고 전했다.
그리고 일년간의 일정에 대해 발표 했다.
아래표는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행사 및 사업소개:
단체명과 깃발의 사용및 미주한인회 총연합회(The Federation of Korean Associations usa Trademark)를 사용할수 없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 김충식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