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한해 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동포 여러분들은 올해 각종 사업을 성공 시켰으며 지역 경제 개발에 큰 역할을 하셨습니다.
내년에도 애틀랜타 한인회는 동포 여러분에게 다가가는 협회, 자랑스러운 한인들을 대표하는 협회로서 동포 여러분의 손발이 될 것입니다.
특히 올해 한국 회사들과 체결한 양해각서(MOU) 를 통해 의료 사업, 법률 보조 사업, 어려운 동포를 위한 봉사 사업 등을 하며 조지아 말고도 한국에서도 동포 여러분을 도울 수 있는 진정한 글로벌 협회로 성장하며 자랑스러운 애틀랜타 한인 여러분들을 위해 토끼처럼 빠르게 뛸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35대 임원진, 고문단, 자문위원단이 한인들을 위해 진행할 각종 문화사업을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