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미동남부 동문회는 지난25일 오후 둘루스에서 총회및 신년모임을 갗고 새회장에 홍육기(경재학과 74학번)동문을 선임했다.
이번 동문회는 팬더믹으로 인해 4년 만에 열린 동문회에서 어영갑(행정학과 61학번) 전임회장이 ‘영예 중앙인상’이 전달됐다.
홍육기 신임 회장은 앞으로 동문회을 하게돼면 최소한 50명 이상의 동문회이 모이도록하겠다, 조만간 선배님들을 모시고 조언을 듣겠고,이사회을 조직해서 발전기금을 만들겠다.
집행부을 남,여 각 부회장 및 사무총장,간사 4명의 집행부을 뽑아서 동문회가 유기적으로 잘돌아 가게 하겠다고 말했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