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는 2023 전·현직회장 연수회를 지난달 25일(토) 오후 1시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연수회 특강에는 조우형 경찰 영사가 ‘재외동포 안전과 민원 안내’에 대해 설명하고, 하인혁 웨스턴캐롤라이나대 경제학교수가 ‘SVB사태와 경기침체 가능성’, 이영준 앨라배마한인회연합회장이 ‘이민자의 정치 참여’, 서지윤 반석보험 메니저의 ‘슬기로운 노후준비’, 정규수 케네소주립대 교수가 ‘동남부한인체육대회 발전방안’ 등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쳤다.
미주 동남부 한인사회 최대 축제인 41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6월9일(금)-10일(토) 양일간 개최되며, 9일에는 골프대회를 샤또알렌골프클럽에서 10일은 둘루스고등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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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