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용은 사면 관련 아냐…양극화.불평등 해소 의미" - "두 전직 대통령 수감, 국가적으로 불행한 사태" - "지금은 전직 대통령 사면 말할 때 아냐" - "재판 절차 이제 막 끝나…국정농단 사실로 확인" - "법원도 사안 중대성 감안해 무거운 형벌 선고" - "선고 끝나자마자 사면 말할 권리 정치인에게 없어" - "재판 결과 인정 않는 차원의 사면, 국민 용납 않을 것" - "사면 통한 국민통합 의견, 경청 가치 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