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이강하 회장)는 지난 19일 뷰티협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주뷰티서플라이총연합회 (조원영 회장)의 2개의 뷰티협회 중재에 대한 무능을 거론했다.다른 단체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미미박 회장)의 내년 뷰티쇼을 일주일 간격 으로 뷰티트레이드쇼 일정을 잡은데 대해 상도의도 없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이강하 회장은 두 협회의 화합을 위해 뉴저지까지 갔으나,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미미박 회장)이 행사장에 있었서도 회의에 참석을 하지 않고,뷰티 총연합회와 2개 뷰티 단체와 다른 단체도 참석한 가운데 회의는 진행되었으나 아무런 성과 없이 회의는 끝났다.
인디에나(이상용 회장)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총연 조회장이 준비안된 중재역활을 했다고 질타했다.한쪽이 참석도 안했는데 회의를 진행한것,총연회장이 한쪽에서 써준 내용물을 읽는 수준의 회의는 하지말아써야 했다.
제2의 미주뷰티서프라이총연합회 탄생 초 일기에 들어갔다 …
자세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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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