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에 산하 한인회관 관리운영위원회의 김백규 위원장이 지난 24일 한인회 집행부와의 신뢰 문제를 이유로 사퇴를 발표했다.
UGA 석좌교수인 주중광 박사 내외의 기부금 40만달러로 실시되던 애틀랜타한인회관 보수 공사가 한인회 집행부와 건물 관리위원회의 갈등으로 중단 위기에 놓였다.
1.라디오코리아에 지불된 6만 달러가 도화선,오해만 불렀다.
2.한인회 집행부와 소통부족, 전문적인 지식이 없음,회의 참석도 불성실 했다.
3.제일 중요한것은 서로 소통과 신뢰에서 문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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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