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 김)이 추석을 맞이해 한인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25일(월)부터 28일(목)까지 무료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인계좌 고객들은 송금 수수료 없이 조지아주와 텍사스주, 뉴욕주에 위치한 은행 지점에서 무료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송금액 한도는 고객 1 인당 최대 1000달러이며 한국을 포함한 해외 모든 나라로 수수료 없이 송금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img class="alignnone wp-image-25877" src="https://www.jobkoreanews.com/wp-content/uploads/2023/09/09142023-프라미스원은행-300x142.png" alt="" width="499" height="236" /> 프라미스원은행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