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스원 뱅크(이사장 조상진)가 한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 (12일)을 맞이해 무료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동안 은행에 개인계좌를 갖고 있는 고객들은 수수료 없이 조지아주와 텍사스에 위치한 은행 지점에서 송금을 할 수 있다.
무료송금행사기간은 내달 8일(월)부터 11일(목)까지 4일간이며 고객 1인당 최대 1000달러까지 한국을 포함한 해외 모든 나라로 송금할 수 있다.
은행측은 “프라미스원뱅크를 믿고 찾아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더욱 신뢰받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라미스원은행 둘루스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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