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잔 박 후보가 7일 실시된 브룩헤이븐 시장 선거에서 1의를 차지했지만 50% 득점에 실패에 오는 12월5일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이번 선거에서 박 후보는 3.300표를 얻어 43%의 득표 와,2위 로렌 키퍼 후보가 2323표 (30.3%), 3위는 마크 더글라스 프로스트 후보 1918표 (25%), 4위는 힐러리 린드 후보는 1.8%의 득표율을 보였다.
레드 페퍼 타게리아에서 개표 를 지켜보던 잔박 후보는 좋은 결과와 압도적인 차이로 리드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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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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