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는 DMZ가 상징하는 평화에 대한 소망을 음악을 통한 인류애로 확산하고자 기획한것이다.
DMZ가 상징하는 현실 세계에 던지는 화두로서 더 적극적 역할을 할수 있도록 국제 음악제을 열게 되었다.
음악과 평화라는 DMZ를 주제로한 최고 수준의 클래식 공연인 ‘DMZ 오픈 국제음악제’가 지난 5일(일) 오후6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열렸다.
공연은 영화음악을 소재로 한 ‘시네마콘서트 <영화가 삶에게 말해주는 것들>’ 과천시립교향악단,김은채(바이올린),아드리엘 김(지휘)가 출연했다.
음악을 통해 자연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미정은 정제된 톤과 영적 감성을 추구하는 피아니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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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