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ㆍ뷔ㆍ지민ㆍ정국 네 멤버가 다음 달 나란히 육군 현역으로 입대합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RM과 뷔는 12월 11일, 지민과 정국은 12월 12일에 각각 입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5년 6월입니다.
다만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네 멤버의 구체적인 입대 일자에 대한 확인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오는 2025년 팀 활동 재개를 희망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멤버들의 입대가 결정되면서 이같은 활동 재개 목표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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