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 골프협회(회장 노한월)는 지난 12월 2일 아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장학금 전달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유니스 강 홍보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송년회는 정형석 이사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이 되었다.
이홍기 회장의 축사에 이어 강민지 LPGA 프로 선수가 참석 했다.
노한월 회장은 한인 동포 여러분들이 친목과 화합을 이루는데 기여해 자긍심이 높으며 특별히 7명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하고,학생들이 훌륭한 선수가 되면 한인들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리라 생각한다.
장학금 명단 :
곽민채, 한승현, 이승훈, 최지호, 한별, 양진우, 정한나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