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가 지난 19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성추행 투서 사건에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홍기 회장과 김일홍 전 회장은 한인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7일 한인회에 한 한인 남성의 성추행 사실을 고발하는 익명의 투서가 접수됐다고 말했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기자
# 영상에서의 기자회견은 모두 실명을 공개했지만 해당 주장들에 대한 사실 규명이 이뤄지지 않아 관련 인물들은 무음으로 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