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대 애틀랜타 한인회 이사회(이사장 이경성)가 지난 28일 4/4 분기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올해 진행된 코리안 페스티벌의 서류가 미비하다는 지적을 받고 이사회에서 실사 감사를 김은영 세무사에게 의뢰했다. 총괄본부장을 맡았던 이미쉘 수부회장은 2023년이 며칠 안 남은 시점까지 감사가 완료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서 이사회에 질타를 했다.
어느 이사는 회장은 연임이 된다고 하더라도 35대 이사들은 오늘이 마지막 이사회데 오늘의 이사회해 내놓은 안건이나 이런부분들을 내놓은것을 바슬때 과연 이사회를 성립할려고하는건지 의문이 든다.
본인이 이사회에 몇번을 참석했을때도 매번 이런식으로 무야부야 넘어가면서 2년이란 세월이 흘러갔는데 오늘 2년을 보내면서 소외를 말한다면 이러한 이사회는 차라리 그때 모인 몇사람하고 의견을 묻는것이났지 이사회란 조직을 만들어 놓고 이런식의 회의를 진행하거나 여기와서 안건을 토의해야하는데 관련 자들이 설명하고 동의 구하고 하는것에 대해서는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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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