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대 애틀랜타 한인회 이사회(이사장 이경성)가 지난 28일 한인회관에서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 여러 주제들이 논의되었데,회관 관리운영과 코리안페스티벌에 대한 감사 문제 제기했다. 한인 회장 인준에서는 참석자들이 기립박수로 이홍기 회장을 36대 회장 연임을 인준했다. 감사위원회 임명건,건물관리위원장 임명건,성추행 및 마약예방 대책위원회 발족 모두 36대로 연기 됐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 <img class="alignnone wp-image-27783" src="https://www.jobkoreanews.com/wp-content/uploads/2024/01/12312023-한인회-정기총회-1-300x169.png" alt="" width="444" height="250" /> <img class="alignnone wp-image-27785" src="https://www.jobkoreanews.com/wp-content/uploads/2024/01/12312023-한인회-정기총회-300x168.png" alt="" width="448" height="251" /> <img class="alignnone wp-image-27784" src="https://www.jobkoreanews.com/wp-content/uploads/2024/01/12312023-한인회-정기총회-2-300x169.png" alt="" width="446" height="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