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미동남부국악협회(회장 홍영옥)가 주관하고 애틀랜타 한국문화원(원장 양현숙)이 주최하는 ‘아리 아라리요 II’가 오는 25일 오후 4시 둘루스고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과 LA 등에서 오는 국악 전문가 및 애틀랜타 국악인 등 40여명이 가야금 병창 및 연주, 대금연주, 해금연주, 판소리 및 정가, 범내려온다, 버꾸춤, 부채춤, 입춤소고, 태평무, 타악 등 다채로운 국악 무대를 꾸민다.
후원 및 티켓 구매는 미동남부국악협회(718-551-7867/404-488-5033)로 문의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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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