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 전직 회장단은 지난 16일 오후 2시 한인회관 도서실에서 이홍기 한인회장이 한인회관 수리 보험금 보고 누락 및 은폐 의혹에대해 긴급회의를 가졌다.
이날 이홍기 회장을 비롯해 배기성잔직회장단 회장, 김백규, 오영록, 최영돈, 김일홍, 김경환, 박영섭, 이상호 등 전직 회장들이 참석해 보험금 체크 및 입금 내역, 작년도 텍스 보고와 지출 내역 등이 포함된 자료을 보고 받는 자리가 였다.
회장단이 질문이 보험금 클레임을 한 것이 사실이냐, 관련 서류가 있는냐 질문에 이홍기 한인회장은 관련 서류가 하나도 없다며 보험 클레임 사실을 재차 부인하였다.
보험 서류가 한인회에 철이 안돼어 있다는것은 아무리 이해 할려고 해도 썸팅롱,이해가 안됨,오해를 받지 않으려면 보험 (Claim No:ZCP003520782 , Policy No:CPP 2856888)가 있는데 보험회사에 문의해서 보내달라고하면 해명이되는데,무조건 보험서류 없다고만하면 의혹을 낳게 만드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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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