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전 11시 대큘라 나눔장로교회(담임목사 임석현)에서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한미연합회 애틀랜타 지부 오대기 회장이 다규영화 건국전쟁에대해 설명했다.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영어제목 The Birth of Korea)이 오는 21~24일 나흘간 애틀랜타에서 상영된다.
초대 대통령 이승만 일대기 다큐멘터리 영화 둘루스 벤처 드라이브에 위치한 스튜디오 무비 그릴(SMG)에서 상영회가 열린다.
SMG 극장 주소: 3850 Venture Dr, Duluth, GA 30096
상영회 일자:
△ 21일(목) 오후 4시
△ 22일(금)은 오후 2시
△ 23일(토), 24일(일) 오후 3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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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