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는 지난 15일 던우디 웨스트인호텔 애틀랜타 페리미터 노스에서 2024년 이민자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를 비롯한 한인사회 인사와 홍수정 주 하원의원, 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 등도 참석했다. 네이선 딜 전 조지아 주지사, 앤드류 영 전 유엔 대사 등은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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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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