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음식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 셰프 장의 장영오 대표는 지난 15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채권단 대표로서 이홍기 회장을 초청해 앞으로의 한인회에서 변제 계획에 대해 물었다.
제 34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이었던 김윤철 전 회장 재임 당시 발생했던 재정 문제와 관련한 내용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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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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