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측은 “웹사이트에서 지원사업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사전 준비를 위해 ‘2021년 재외동포사회 지원사업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볼것”을 당부했다.
또한 “신청 후에는 수정이나 보완을 할 수 없으므로 신중하게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신청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별도로 마련된 콜센터(전화: +82-64-786-0295)로 한국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연락 또는 이메일 pms01@okf.or.kr 으로 하면된다.
사업 종류 별로 한민족정체성 유지 강화 사업
▲국내외 재외동포 언론단체 활동 ▲재외동포 차세대단체 활동 ▲한글학교 교사 현지연수 ▲한글학교 맞춤형지원 ▲전통문화용품지원
한인단체 권익신장 및 역량결집사업
▲재외동포 문화단체 활동 ▲국내외 재외동포 언론단체 활동 ▲재외동포 차세대단체 활동 ▲한글학교 교사 현지연수 ▲한글학교 맞춤형지원 ▲전통문화용품지원 ▲교류증진 및 권익신장 활동 ▲재외동포 경제단체 활동 ▲코리아타운 활성화 사업 ▲재외동포 관련 조사연구 사업 ▲재외동포 공공외교 활동 등 이다
다음은 별도 수요조사 시행 예정 사업은 ▲고려인동포 권익신장 지원 ▲한인회관 등 건립 지원 ▲재일민단 지원(비민단단체 포함)일본지역의 금번 수요조사 대상은‘한글학교교사 현지연수 지원’, ‘한글학교 맞춤형 지원’, ‘전통문화용품지원’만 해당▲한글학교 운영비 지원 ▲조선족학교 교육기자재 지원사업 ▲차세대 해외입양동포 지원 ▲다문화 취약동포 지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