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임원진은 지난 10일 지난달 30일 샬롯 한인운영 편의점에 흑인이 난입해 인종차별적 언사와 함께 무차별적으로 가게 물품을 파손한 사건의 피해자인 성열문 전 샬롯한인회장의 업소를 방문해 금일봉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성열문 캐롤라이나연합회 현 이사장은 이번 난동으로 대략 5-6만달러의 피해를 입었다. <img class="alignnone wp-image-5301" src="https://jobkoreanews.com/wp-content/uploads/2021/04/04112021-샬롯-한인-편의점-300x143.png" alt="" width="445" height="212" /> (사진) 왼쪽부터 잔 주 대외협력분과위원장, 홍승원 이사장, 최병일 회장, 성열문 전 회장, 하도수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