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2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미션인 리조트앤 클럽에서 개최됐다.
다음날 상공회원들이 황 회장의 화원을 방문하는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화원에서 제28대 미주상의 총연에 대한 이야기 앞으로의 상의가 나아가야할것과 차세대 육성과,글로벌 사업 본부,본인 비지니스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황 회장 체제에서는 하나의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를 강조했다.
황병구 신임회장은 중앙플로리다상공회의소 초대회장,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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