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 한인 호텔 경영자 연합회(회장 한점호)가 코로나19 창궐후 첫 정기 모임을 지난 9일 에모리 대학 인근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기 모임에는 30여명의 회원들이 회동한 가운데 친목을 위한 골프대회 후 한점호 회장 자택에서 석식과 함께 회의가 진행됐다.
호텔협회 임원진은 한점호 회장, 김유진 부회장, 김태호 이사장, 김상일 사무총장으로 구성됐다.
지난 9일 오후 한인호텔경영자연합회 회원들이 한점호 회장 자택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호텔협회]
© 2021 Job Korea News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