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전국위원회(RNC)가 조지아주에서 처음으로 아시아태평양계 커뮤니티 센터를 오픈 했다.
RNC는 전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계 커뮤니티 유권자를 잡기 위한 수백만 달러 투입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센터를 세웠다.
지난 17일 RNC는 버클리레이크에 위치한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커뮤니티 센터(Georgia Asian Pacific American Community Center)’의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데이빗 쉐퍼 GAGOP(조지아공화당위원회) 회장, 제이 린 전 조스크릭 시의원,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이 스피커로 참여했고 많은 아시아계 공화당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주소 : 4790 Peachtree Industrial Blvd, Suite 106, Berkeley Lake, GA 30071
영상으로 보시죠 / 잡코리아뉴스 애틀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