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범죄예방위원회(GACP, Georgia Advocates for Crime Prevention)가 지난 18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제4회 시상식및 강좌 갈라 행사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초원 위원의 사회와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 마이클 레지스터 조지아 수사(GBI)국장,김백규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리치 맥코믹 연방하원의원등 한인사회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법 집행기관에 감사하면,범죄예방 활동을 하는 법집행관들과 사법기관의 수고가 조지아주가 미국안에서 기회의 땅으로 떠어르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클 레지스터 조지아 수사(GBI)국장은 총기범죄,마약 퇴치,갱 조직에 대한 문제을 의한 조지아 수사국의 일을 소개하고 한인들의 범죄예방 활동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미한인범죄학회(KOSCA) 회장이자 앨라배마대 버밍햄 캠퍼스 형사사법학과 임혜영 교수가 코로나-19 증오범죄범 시행 1년과 디지털 사회 시대의 형법 미래 방향 이란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한편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회장 이강하)는 이날 범죄 예방 및 지역 경찰과의 협력을 위해 협회차원에서 5.000달러을 3명의 경찰 자녀에게 각 1000달러의 장학금과
2000달러는 경찰서의 장학생 추천의 시간이 걸려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의 임의대로 경찰가족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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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김충식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