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가 2022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 행사를 지난 29일(목)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애틀랜타 한인회 행사인 코리안 페스티벌에 관한 재정보고는 4.500달러 이외는 없었다.
코리안 페스티벌 위원회는 모든것은 해단식에서 재무보고을 했기 때문에,그뒤에 한인회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말했다.
코리안 페스티벌 위원회는 지난 9월 해단식에서 이미 이사회에 재무보고를 했다.코리안 페스티벌 위원회는 3만달러가 넘는 은행 잔고를 보고했다.
그러나 문제는 11월28일 은행잔고는 3,000 달러이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동포사회에 투명한 재정 보고을 해야할것이다.한인회 회비,도네이션,기부등 많은 동포분들이 일년에 4/4분기 회계는 많은 관심을 같는다.
2023년에도 한인회는 운영해야되는데 몇천불의 은행잔고을 보면서 애틀랜타 한인회을 어떻게 운영하느냐는 동포들의 걱정에 귀을 기울려야 할것이다.
애틀랜타 한인회 이사회에서는 언제부터인가 재정상황을 보고할때에 한인회 사무실에서 재정상황을 열람하라는 멘트을 이사장이 남기는데 이것은 좋은 방밥이 아닌것 같다.
그전의 한인회는재정보고할때 다까발처서 부끄럽없는 재정 보고을 했다.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이의를 걸지 않았다.그리고 답변을 해주었다,
그러나 그뒤에는 동포들의 눈과 귀가 있다는것을 명심하면 된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기자